국토·교통 역사와 미래 담은 ‘국토발전전시관’ 3일 개관

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는 국토·교통 발전의 역사와 미래를 담은 ‘국토발전전시관’(서울 정동에 위치)을 11월 3일부터 개관*한다. * (개관식) 11. 2.(목) 15시 / 전시관 1층 로비 (관람정보) 화~일요일 09:30~17:30(월요일 휴무), 관람료: 무료, 주차장: 유료 국토발전전시관은 한국전쟁 이후 고도성장을 이룬 국토·교통 분야의 발전과정과 노하우를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서 국토발전에 대한 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외국 공무원들에게 국토발전 경험과 … 국토·교통 역사와 미래 담은 ‘국토발전전시관’ 3일 개관 계속 읽기